Korea Cyber Territorial Defense Marathon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국가의 안보 의식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008년에 시작된 "제1회 좋은나라 만들기 마라톤대회"를 계기로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1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은 이제 더 이상 국가와 기업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며,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