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0마일 달리기는 미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장거리 달리기 대회 중 하나로, 매년 35,000명의 참가자가 버지니아주 아링턴과 워싱턴 D.C.에 모여듭니다. 워싱턴 육군 군사지구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평탄하고 빠른 10마일 코스로, 국가의 수도인 워싱턴 D.C.를 가로지르며 매 마일마다 기념비, 기념관, 군사 유산을 선보입니다. 1985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내구력, 봉사 정신,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민간인과 군인 달리기 팀의 활발한 참여가 특징입니다. 대회 주말에는 사전 파스타 저녁 식사, 활기찬 청소년 달리기, 가족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청소년 활동 박람회가 진행됩니다. 해외 군사 기지에서 열리는 '쉐도우 런'은 대회의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해 파견된 군인들 사이에서 공통된 경험을 창출합니다. 미국 육상 경기 협회(USA Track and Field) 인증을 받은 전문적으로 관리된 코스와 군사 작전 수준의 정밀한 로지스틱스를 갖춘 육군 10마일 대회는 감동적인 애국적 분위기와 최상급 대회 조직을 제공합니다.